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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이어를 버티는 소속의 힘

아카데믹 커리어

아카데믹 커리어는 경력의 연속성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갭이어나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여러 사유로 갭이 생길 때는 어디든 대학이나 연구소 등지에 소속을 걸어두는 게 나은 것 같다. 독립연구자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소속이 있는 편이 퍼머넌트 잡을 찾는 데에 유리하다고들 한다. 졸업 후 모교와의 연결을 유지하거나, 다른 대학의 방문연구원 자격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연구소나 센터의 연구원 직책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펀딩을 신청할 때도 기관 소속이 필수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라도 소속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 물론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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