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 4편
아직 결론 나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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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글
- 대학원에서 배운 지적 겸손함학부생 시절 대학원생 선배에게 들은 말이 기억난다. "이전에는 항상 잘하는 위치였는데, 대학원 가니까 중간밖에 안 되는 것 같아.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맞는 길로 가고 있는건지 확신하지 못하는 게…
- 좋았던 일을 복기하면서 패턴 찾기어쩌면 운이라는 건 객관적 사실보다는 해석과 학습의 문제인 것 같다. 같은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음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운 좋은 일이 될 수도, 그냥 지나가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
- 상대의 의도를 짐작하지 않기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 유의하는 점이 있다. 상대의 의도를 섣불리 짐작해서 말하지 않는다. 글의 어조와 톤, 함의 등을 지적하고 싶다면 그 글이 어떤 점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말한…
- 작은 실수가 전체 인상을 망친다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들 한다. 디테일은 정말 중요하다. 마무리할 때는 더욱 그렇다. 그게 나는 참 어렵더라. 레퍼런스 페이지 번호, 테이블 포맷, 풋노트가 아닌 엔드노트, 리스폰스 레터에 넣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