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만 있으면 해외 대학 방문연구가 가능하다
혹시 방문학자 초청이 가능한가요? 하는 문의를 받은 적이 있다.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미국 대학으로 방문연구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관련해서 써본다.
<<공식적인 경로들>>
많은 대학들이 방문연구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환협정이 있는 대학들 사이에서는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다. 정부 차원의 펠로우십 등 펀딩 기회도 있다.
<<개인적 연결>>
개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초청도 흔하다. 학회에서 만난 연구자, 지도교수의 네트워크를 통해, 또는 직접 콜드 이메일을 보내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내가 이해하기론 대개의 방문연구자는 자비 또는 외부 펀딩으로 오는 것 같다. 초청기관에서는 J1 비자를 위한 초대장을 써주고 때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해주는 정도의 지원을 한다. PhD 학위가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대학원생도 신청할 수 있다.
그런 만큼 펀딩만 준비하면 해외 유명 대학 또는 유명 연구자의 랩에 일정기간 머무르며 연구하는 것도 가능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