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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수는 모든 동료를 만나야 하나

아카데믹 커리어

멘토들에게 “일 시작하면 학과 모든 패컬티들과 한 번씩 일대일로 만나봐라”는 조언을 받아서 실천했다. 아는 조교수들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도 꽤 됐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이 되는 조언이라 생각한다. 왜 좋은 조언인가: 1. 학과 생태계 파악 - 각자의 성격이나 소통 스타일 파악 - 의외의 공통 관심사나 협업 가능성 발견 2. 장기적 관계 구축 - 첫인상을 좋게 남길 기회 - 적극적이고 프렌들리한 이미지 - 나중에 도움 요청할 때 어색하지 않음 현실적 제약: 다만 이건 한 학과에 20명 미만인 작은 과라 가능한 것 같다. 큰 학과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실제 경험: - 대부분 긍정적으로 반응하심 -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했음 - 몇 분은 정말 의외의 공통 관심사가 있었음 - 일부는 형식적이었지만 그래도 얼굴은 익힘 내 생각: 시간 투자 대비 얻는 게 많다. 특히 작은 학과에서는 모든 사람과 오래 함께해야 하니까 관계를 잘 쌓는게 현명한 것 같다. 큰 학과라면 핵심 몇 명만 골라서라도 하는 게 좋을 듯. 적어도 같은 분야나 커미티에서 함께 일할 가능성 높은 사람들은. 결국 학과도 작은 공동체다. 공동체에서는 관계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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