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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의도를 짐작하지 않기

잡상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 유의하는 점이 있다. 상대의 의도를 섣불리 짐작해서 말하지 않는다. 글의 어조와 톤, 함의 등을 지적하고 싶다면 그 글이 어떤 점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말한다. 물론 그런다고 항상 싸움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도 적어도 보고 있던 제3자가 빈정이 상해서 참전하게 되는 일은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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