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뉴어 추천서를 쓸 사람을 미리 만드는 법
테뉴어 심사에서 외부 추천서는 매우 중요하다. 누가 쓰느냐에 따라서도 무게가 달라진다.
At arm’s length. 즉,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 관계여야 한다. 너무 가까우면 안 된다. 너무 멀어도 안 된다.
일례로, 이전에 공저한 적이 없어야 한다. 지도교수, 박사논문 커미티 멤버도 마찬가지. 너무 가까운 관계는 배제된다.
Full or associate professors in peer institutions. Full professor가 이상적이다. Associate도 가능하지만, Full이 더 무게 있다.
Peer institutions에서. R1에서 테뉴어 받으려면 다른 R1 교수들의 평가가 필요하다.
누가 쓰나?
내 분야를 잘 아는 연구자, 하지만 직접 협업하지 않은 사람. 내 논문을 읽었을 법한, 학회에서 본 적 있을 수 있는 연구자.
어떻게 찾나?
학과에서 리스트를 요구한다. 후보자가 먼저 리스트를 제안하고, 학과도 리스트를 추가한다. 그중 일부에게 레터를 요청한다.
그래서 많은 시니어 패컬티들이 주니어 패컬티들에게 조언한다. 테뉴어 트랙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하라고.
학회에서 발표하고, 논문 출판하고, 분야에서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저하지 않으면서도 내 연구를 아는 사람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나중에 테뉴어 레터를 써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