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뭐가 빠졌는지 말하기
리터리쳐 리뷰 쓸 때 흔한 실수들
1. 내 입장/관점 없이 남의 연구만 소개하기
문헌 고찰은 중립적 요약이 아니다. 내 연구를 위한 무대 설치다. 어떤 관점에서 이 문헌들을 보고 있는지 드러내자.
2. “선행연구가 부족하다”로만 갭 제시하기
“This topic is under-studied” / “More research is needed”
뭐가 정확히 빠졌는지 말해야 한다. 이론적 공백인가? 경험적 증거 부족인가? 특정 맥락이 연구되지 않았다는 건가?
3. 최신 연구만, 또는 고전만 인용하기
(분야 관행에 따라 다르긴 해도) 최신 논문만 인용하면 이론적 깊이가 부족하고, 고전만 인용하면 필드를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둘 다 필요하다.
4. 표면적인 인용만 하기
논문의 초록이나 서론만 읽고 인용하면 티 난다. 적어도 핵심 텍스트는 깊게 읽고 실질적으로 다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