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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커리큘럼은 개인이 아닌 시스템의 몫

대학원

그러면 교수나 선배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 사실 이건 개인이 다 다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스템의 문제다. 개인이 전수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빼먹는 게 생긴다. 그 학과 자체의 대학원 인트로 클래스가 필요하다. 프로페셔널 히든 커리큘럼을 전수하는. 어떻게 문헌 검색하는지, 어떻게 논문 쓰는지, 어떻게 학회 가는지, 어떻게 네트워킹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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