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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시기와 불안정한 시기의 문화

사회학

Swidler, A. (1986). Culture in action: Symbols and strategies.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 273-286. Swidler는 문화가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시기에 따라 다르게 설명한다. Settled times와 unsettled times을 구분해서 본다. Settled times (안정된 시기) 일상적이고 예측 가능한 시기다. 문화는 전략으로 작동한다. 사람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문화적 도구상자에서 익숙한 도구들을 꺼내 쓴다. 습관적이고 자동적이다. 직장에서 상사에게 어떻게 말하는지, 가족 저녁 식사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이럴 때는 기존의 문화적 스크립트를 따른다. 문화는 배경으로 물러나 있다. Unsettled times (불안정한 시기) 사회적 변동, 위기, 전환의 시기다. 기존 레퍼토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새로운 행위 방식을 구성해야 한다. 이때 문화는 명시적이고 이데올로기적으로 작동한다. 종교 운동, 정치 혁명, 이민 과정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다시 배운다. 요새는 불안정한 시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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