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 연락은 한 달 이후에도 올 수 있다
잡 잡았던 스토리 푸는게 또 요새 플로우 같네요.
저는 다른 것보다도… 온캠퍼스 비짓하고 한 달 동안 소식을 듣지 못해서 이제 떨어진 게 맞겠다 포기할 무렵에, 아마도 한달 하고 5일? 정도만에 갑자기 디파트먼트 헤드한테서 시간 될 때 통화할 수 있냐는 짧은 이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버벌 오퍼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추가 질문 같은게 있는 건가 했어요. 2년차 마켓이었고 이 학교 전 온캠퍼스 비짓은 다 리젝을 먹어서 절박하기도 했고요. 정말 2분만에 답장했을 겁니다.
미국 아카데믹 잡마켓의 경우 오퍼 듣기까지 타임라인이 대개 한 달이라지만 때로는 늦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4~5주까지는 할 일 하면서 기다려보고, 그때도 소식이 없으면 마음을 접는 게 리즈너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