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를 예측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것
즉 시장 수요를 예측하는건 매우 어렵다. 미국 정권 및 그에 따른 정책 변화처럼 외부적 요인으로 시장이 망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교수가 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하려는학생들에게는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우선 나라면 최대한 말려본다. 통계 수치를 들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해본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사실 대부분 안 듣는다. 나도 그랬다 😂 죄다 고집이 쇠심줄 같다) 비교적 수요가 많은 전공을 하라고 권해본다. 그것도 어렵다면….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 선택 존중한다. 당신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그래도 서머 인턴십은 꼭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