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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저자를 고르는 기준

공저자 구하기

좋은 공저자를 찾아야 성공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같은 대학원생과 교수로 구분해서 생각해보자. 동료 대학원생 1. 트랙 레코드가 가장 중요하다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하는 사람인가? 데드라인을 지키는가? 약속을 지키는가? 지루한 작업도 묵묵히 해내는가? 똑똑하지만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조금 덜 똑똑해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훨씬 좋은 공저자다. 2. 지적 교집합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비슷한 관심을 가져야 소통이 가능하다. 3. 상호 보완적 스킬 각자 다른 전문성을 제공해야 한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스킬.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계가 이상적이다. 4. 열린 마음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피드백에 방어적이지 않고, 수정과 재검토를 기꺼이 하는 사람. 이런 태도가 없으면 공저가 아니라 갈등의 연속이 된다. 교수 1. 지적 교집합이 중요하다 당신의 아이디어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가? 2. 전문성과 네트워크 새로운 방법론, 이론적 관점, 또는 네트워크. 이런 자원들이 프로젝트를 한 단계 끌어올려줄 수 있어야 한다. 3. 멘토링 스타일 너무 세세하게 관리하지도 않고, 완전히 방치하지도 않는 적절한 거리감. 필요할 때 도움을 주면서도 당신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스타일인지 확인해야 한다. 4. 존중 학생의 기여를 인정하는가? 아써십에 공정한가? 당신을 단순한 RA가 아니라 동료로 대하는가? 실전 팁 (1)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하자 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짧은 콜라보로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해보면 좋다. (2) 소통하자 역할 분담, 일정, 저자 순서 등을 미리 논의해두면 나중에 갈등을 피할 수 있다. (3) 기대치를 조정하자 완벽한 공저자는 없다.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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