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를 시작하는 다섯 가지 루트
그런데 공저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사회과학 기준으로 다섯 가지 루트를 정리해본다.
1. RA로 들어가기
여러 편의 논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프로젝트의 RA가 될 수 있으면 특히 좋다. 교수들은 보통 특정한 스킬셋을 찾지만, 문헌에 대한 지식, 성실한 작업 태도,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2. 처음부터 프로젝트 제안하기
데이터 소스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제안이 훨씬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교수님과 함께 그랜트 어플리케이션을 쓰는 것도 이 루트에 포함된다.
성공하면 진짜 내 연구가 되지만, 실패 확률도 높다는 걸 각오하기.
3. 부분적으로 완성된 연구에 공저자 구하기
가장 쉬워 보이지만 신중해야 하는 길이다. 혼자서도 논문을 완성할 수 있다면 그게 나을 수도 있다. 사회학 잡 마켓에서는 최소 한 편의 단독 저자 논문을 중요하게 본다.
하지만 외부 전문성이 정말 필요하거나, 이미 단독 저자 논문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4. 기존 프로젝트에 합류하기
메쏘드를 잘 한다고 알려져 있다면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이다. 하지만 다른 기여도 과소평가하지 말자. 문헌 리뷰, 이론적 프레이밍, 전반적인 글쓰기에 대한 기여가 필요한 프로젝트들도 많다.
5. 리드 아써로 초대받기
때로는 교수나 다른 대학원생들이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데이터는 있지만 실행할 시간이 없는 경우가 있다. 생산적이고 관련 지식 또는 스킬셋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면, 퍼스트 아써로 프로젝트를 이끌어달라는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핵심 전략
1. 프로그램 내 네트워킹이 중요하다
같은 프로그램 사람들과의 공저를 우선시하자. 성실한 작업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협업은 무임승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공저를 끝내는 것도 복잡해질 수 있으니 파트너는 신중하게 선택하자.
2. 평판 관리가 핵심이다
생산적이고 메쏘드를 잘 한다는 평판을 쌓으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