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저널을 현명하게 설정하기
석사논문을 출판하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중요한 건 목표 저널을 현명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무작정 탑저널에 내거나 너무 낮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건 이 논문이 언제까지 액셉되어야 하는가? 이다.
박사과정 지원 시즌에 맞춰야 한다면 역산해야 한다. 리뷰 프로세스는 분야마다 다르지만 보통 3-6개월 걸린다. 리젝되면 다른 저널로 가야 하니 추가로 3-6개월. 즉, 최소 1년은 잡아야 한다.
반대로 시간이 충분하다면? 그럼 aim reasonably high할 수 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조금 높은 저널에 도전해보자. 떨어져도 시간이 있으니까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저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조언자는 지도교수님이다. 그 분야에서 오래 일하신 분이니까 어떤 저널이 내 논문에 적합한지 가장 잘 안다.
"이 논문으로 어떤 저널을 노려볼 수 있을까요?" 하고 직접 물어보자.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2-3개 정도의 옵션을 제시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