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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캠퍼스 인터뷰를 망치는 네 가지 방법

아카데믹 잡마켓

온캠퍼스 인터뷰를 망치는 법이 있다. 첫 번째는 준비 부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학과 기본 정보도 모른다는 인상을 준다. “어떤 질문 있으신가요?“에 없다고 답한다. 심지어 상대방 이름을 틀리기도 한다. 두 번째는 포지션에 관심 없는 걸 티내는 것이다. 자기가 이 학교에 비해 훨씬 나은 캔디대잇이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등 오만하게 군다. 세 번째는 착각과 오해다. 캐주얼한 분위기를 너무 진짜로 받아들여서 완전히 가드를 내린다. 모든 사람이 내 편인 줄 알고 지나치게 편하게 행동한다. 자기 경력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네 번째는 잡톡에서 시간을 넘기는 것이다. 45분이라고 했는데 55분, 1시간까지 끌어간다. 백그라운드 설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거나, 질문에 지나치게 장황하게 답한다. 끝날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계속 이어간다. 뒤에 스케줄이 밀린다는 걸 잊는다. 멘토들에게 듣기로, 이런 실수들이 의외로 흔하다. 긴장하거나 방심할 때 저지르기 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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