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수에게 감사를 전하는 방식
정말 고마운 멘토에게는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
미국 대학에서는 작은 선물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하는 것이 더 적절한 방식인 것 같다. 많은 기관에서 교수들이 받을 수 있는 선물의 액수에 제한이 있고, 실제로 선물을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과 달리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그리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다. (예외적으로 손뜨개 물품 등 직접 만든 선물은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대신 감사카드를 보내는 것이 좋다. 이메일로 보내도 되고, 손으로 쓴 카드를 보내는 것도 좋다.
감사한 일이 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언급하면 진심어린 메시지가 된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런 작은 표현들이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