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논문 나올 때 웹사이트를 만들자
개인 웹사이트는 빨리 만들면 좋다. 아카데믹 커리어에는 웹 프레젠스가 중요하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구글링을 먼저 한다. 학회에서 만난 사람이나, 내 논문을 읽은 사람이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연구들을 하는지 찾기 쉬워야 한다.
CV만 있는 단순한 사이트라도 괜찮다. 중요한 건 사이트가 있다는 것 자체다. 소속, 이메일, 연구 관심사, 논문 리스트만 있어도 충분하다.
GitHub Pages나 Google Sites 같은 무료 플랫폼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한번 만들어두면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쓸 수 있다. 논문이 나올 때마다, 학회 발표를 할 때마다 추가하면 된다.
구글 스칼라 페이지와 ORCID 셋업도 중요하다. 이 둘은 첫 논문이 나올 때 바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구글 스칼라는 인용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ORCID는 동명이인과 구분해주는 고유 식별자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