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문서로 함께 일하기
프로젝트 미팅을 준비할 때는 항상 한 페이지 아젠다를 만들었다. 진척사항, 질문, 다음 스텝 등을 미리 정리해서 가면 미팅이 훨씬 효율적이었다.
그러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았다. 구글 드라이브에 프로젝트별 구글독스를 만들어 지도교수와 공유하는 것이었다. 미리 날짜와 미팅 아젠다를 적어두고, 미팅 중에는 그 문서에 바로 필기하면서 내용을 정리했다. 교수님도 동시에 화면을 보며 수정하거나 의견을 덧붙일 수 있어서, 같이 일하기 편했다.
여러 장점이 많았다. 지난 미팅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메일로 후속 확인할 필요도 없어졌다. 프로젝트 히스토리가 한 곳에 기록되는 것도 큰 장점이었다.
응용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룹 미팅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동시 편집할 수 있고, 온라인 미팅에서는 화면을 공유해서 함께 볼 수 있다. 큰 프로젝트의 경우 별도 폴더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에 올렸다가 보관처리한 글을 일부 수정해서 재업로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