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감이 들 땐 친구처럼 자신을 대하자
오늘도 되새기는 한 마디: 자책감이 들 때는 아끼는 친구를 대하듯 스스로에게 말하자.
“또 미뤘네, 나는 정말 게으른 사람이야” 대신 “오늘 힘들었구나,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왜 이것도 못하지? 남들은 다 잘하는데” 대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천천히 배워가면 돼”라고.
우리는 친구가 실수했을 때는 관대하면서, 막상 자신에게는 가혹하다. 친구가 “나는 바보야”라고 말하면 “그렇지 않아, 누구나 실수해”라고 위로하면서, 내가 같은 실수를 하면 “역시 나는 안 돼”라고 자책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 자신인데, 왜 가장 못되게 대할까?
자책감이 밀려올 땐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자. 내가 아끼는 친구에게라면 뭐라고 말해줄지. 그 따뜻한 말들을 그대로 나에게도 해주는 편이 좋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이런 날도 있는 거야.”
“실수해도 돼, 사람이잖아.”
나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주자. 세상에서 가장 오래 함께할 사람.
자기 자비를 배우는 것이 성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