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에 한 줄씩 CV를 늘리자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한 학기에 한 줄씩은 CV를 늘리자. 그게 너무 쉽다면 한 달에 한 줄. 박사과정생이라면 이 정도는 목표로 잡을 만하다.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학회 발표 하나, 학내 그랜트 하나, 페이퍼 어워드 하나. 그 순간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몇 년 후 CV를 보면 꽤 그럴듯해져 있다.
특히 대학원 초기에는 이런 작은 목표들이 도움이 된다. 연구는 긴 호흡으로 하는 것이라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 때가 많다. 그럴 때 한 줄이라도 추가할 수 있는 작은 활동들이 동기 부여가 된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한 번에 CV를 크게 늘리려고 하지 말고,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채워가는 것.
작은 것이라도 계속 쌓아가면, 그게 결국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