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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일 때 리뷰어를 해야 하는 이유

대학원

대학원생일 때 리뷰어 경험은 도움이 된다. 프리스티지어스한 저널이면 더욱 그렇다. 1. 왜 도움이 되는가 첫째, 논문을 보는 눈이 생긴다. 다른 사람 논문을 비판적으로 읽으면서 좋은 논문이 뭔지, 어떤 부분이 약점인지 배운다. 이게 내 논문 쓸 때 도움이 된다. 리뷰어가 뭘 볼지 알게 되니까. 둘째, CV에 쓸 수 있다. Review and Editorial Service 섹션에 적을 수 있다. 특히 좋은 저널 리뷰는 이 사람이 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가 된다. 2. 받으면 수락하자 시간이 없어도 웬만하면 한다. 물론 정말 바쁠 때는 거절할 수 있다. 하지만 특히 좋은 저널이면, 시간을 내서라도 하는 게 낫다. CV 한 줄이 되고, 논문 쓰는 능력을 키운다. 3. CV에 어떻게 적는가 Review and Editorial Service 섹션을 만든다. Ad hoc reviewer는 일회성으로 리뷰한 것을 적고, Editorial board member나 early career board는 더 공식적인 역할이라 따로 적는다. 4. 주의할 점 리뷰를 너무 많이 받으면 안 된다. 연구가 우선이다. 자칫하면 내 연구 시간을 잡아먹는다. 그리고 리뷰를 성의 있게 해야 한다. 이것도 평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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