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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조심스럽게 말하기

잡상

사회초년생들이 꿀팁 글을 많이 쓰고, 경륜 있는 사람들은 쉽게 업계 관련 글을 안 쓴다는 말을 종종 본다. 초년생 입장에서 다소 뜨끔한 지적이다. 하지만 이걸 아는 거 별로 없으면서 떠든다고 볼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 취직이나 학위 같은 경우, 최근에 그 과정을 거친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 수도 있다. 20~30년 전 경험은 지금과 다르기 때문이다. 한참 선배가 후배에게 할만한 조언도 있고, 어떤 마일스톤을 갓 통과한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경험도 있지 않을까?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여러 사례 중 하나로 조심스럽게 말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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