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부터 테뉴어까지 각 단계의 목표
이전에 썼던 글을 테이크어웨이 형식으로 요약해본다.
석사논문은 연구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이다. 완벽한 주제를 찾으려 하지 말고, 작게 시작해서 끝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쌓자. Start Small.
박사논문은 내가 누군지 선언하는 과정이다. 석사 때처럼 작게 가면 안 된다. 앞으로 5-10년을 파고들며 확장해갈 질문을 던져야 한다. Think Big.
테뉴어 클락은 그 선언을 체계로 만들 시간이다. 개별 논문만 쌓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된 프로그램을 짓는다. 논문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서 있으면서도, 합치면 그 사람이 아니면 못 만들 조합이 된다. Build Your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