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탁월함을 배울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탁월함은 구체적 능력의 조합이다, 라고 믿으면 배움의 문이 열린다. 저 사람이 잘하는 건 나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동시에, 누구도 나와 “급” 자체가 다르지 않다고 보니까 비교도 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박사를 받은 지인이 ASR, AJS, 또는 네이처 자매지 등에 1저자 논문을 냈을 때, 나는 왜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성장 마인드셋을 유지하면서 비교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한 가지를 덧붙여야 하지 않을까?
많은 탁월함은 배울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걸 다 배울 필요는 없다.
내 리서치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능력을 기르자. 같은 코호트의 스타들이 가진 능력을 전부 가질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