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과 제출이 생산성을 만든다
스스로에게 하는 조언.
파이프라인 관리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수를 생산성과 혼동하는 것이다. 20개 프로젝트가 있더라도 같은 타이밍에 완성할 수 있는 건 한 번에 두세 개뿐이고, 나머지는 주의를 분산시키는 노이즈가 될 우려가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외부 데드라인이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그다음은 가장 완성에 가까운 것을 순서대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소프트 데드라인은 하드 데드라인 앞에서 항상 밀리기 때문에, self-imposed 마감을 너무 많이 만들면 결국 아무것도 제때 안 나갈 우려도 있으니 주의하자.
스페셜 이슈는 이 맥락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외부 데드라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요약하자면 파이프라인이 깊은 건 좋은 신호지만, 진짜 레코드를 만드는 건 완성과 제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