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채로 나아가기
본문 글자 크기

스페셜 이슈로 데드라인을 확보하다

아카데믹 커리어

임용되고 생산성이 너무 좋아서, 책도 논문도 쭉쭉 좋은 저널과 탑 출판사에 내고, 테뉴어 받고 몇 년 안 되어 정교수로 승진한 모교 교수님이 계셨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분 CV를 봤는데, 저널 아티클 거의 반이 스페셜 이슈더라. 스페셜 이슈 콜 놓치기 진짜 쉬운데, 나름 니치 주제를 연구하시는데도 그걸 쏙쏙 골라서 다 출판을 하셨다. 그거 보고 나도 저렇게 접근해야겠다 생각했다. 현재 컨디셔널 억셉인 아티클도 스페셜 이슈다. 올해 5/1, 7/15 마감인 스페셜티 저널 스페셜 이슈 콜도 내 워킹 페이퍼랑 잘 맞는다. 꼭 제출하기로 다짐해본다. 경쟁률이야 토픽에 따라 낮을 수도 높을 수도 있지만, 내 토픽에 관심이 큰 에디터와 리뷰어들이 아티클을 심사하리라는 점만으로도 스페셜 이슈를 노릴 가치는 충분하다. 하드 데드라인도 생긴다. 완성까지 밀고 가기 용이해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전체 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