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에 쫓기며 여러 플젝을 돌린다
여러 연구 플젝 간 모드 전환은 어떻게 하고, 평소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솔직히 비법은 없다.
우선순위부터 정한다. 진행 중인 R&R이나 단독저자 투고 등 한 가지를 정해 매주 시간을 가장 많이 붓는다.
나머지 콜라보 플젝은 30분짜리라도 매주, 아니면 2주에 한 번 레귤러 미팅을 잡아둔다. 그 미팅을 준비하면서 허겁지겁, 허우적대면서 겨우 할 일을 쳐낸다.
중간중간 그랜트 프로포절 마감이 끼어든다. 이것도 쪼갠다. 언제까지 팀한테 초안 보내기, 언제까지 그랜트 팀에 피드백 부탁하기. 마감을 걸어놓고 지킨다.
정교한 시스템이 있는 게 아니다. 미팅이 없으면 아무래도 그 플젝은 그냥 밀린다. 마감이 없으면 초안은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
마감에 쫓기며 산다 😅
@000000000_nobody 답변이 되었으려나요 😆